미래창조과학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을 4시간 반이나 이유 없이 본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별 생각 없이 살았는데요. 공부하려고 스마트폰 사전 앱을 켰다가, 알림 하나에 홀려 SNS를 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결국 스마트폰과 거리를 두는 것이 진짜 공부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제품을 비교해본 끝에 학습 전용 기기인 베스타 BK-50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느낀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인지 제 경험을 공유해드릴게요.
| 항목 | 상세 내용 |
|---|---|
| 모델명 | BESTA BK-50 |
| 가격 | 185,000원 (할인가) |
| 크기 | 120mm x 99mm x 15mm |
| 화면 | 4.3인치 LCD (백라이트 지원) |
| 배터리 | AAA 건전지 2개 |
| 수록사전 |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50여 종 |
콘텐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방대한 사전 데이터였어요. 스마트폰 검색보다 훨씬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기기 하나에 민중국어사전, 민중엣센스 영한/한영사전은 물론이고 고려대 중한사전, 연세대 중중한사전, 코지엔 일한사전 등 국가대표급 프리미엄 사전들이 모두 탑재되어 있었어요.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하겠더라고요.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사전 외에도 50여 종의 콘텐츠가 들어있어서, 이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무거운 종이 사전을 여러 권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휴대성
공부할 때 짐이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 싫어지잖아요. 그런데 BK-50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멀한 사이즈라 정말 가벼웠어요.
크기가 가로 120mm, 세로 99mm에 두께가 15mm밖에 되지 않아서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전혀 없었답니다.

디자인도 깔끔했어요. 하이그로시 텍스처 마감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편의성
제가 예민한 편이라 도서관이나 독서실의 조명 상태에 따라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데요. 이 제품은 시력 보호를 위한 백라이트(Back Light)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어두운 장소에서도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덜며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방식도 체크해보셔야 해요. 충전식이 아니라 AAA 건전지 2개를 사용합니다.
충전기를 깜빡해서 낭패를 볼 일 없이, 편의점에서 건전지만 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편했어요. 지금 구매하면 리뷰 약속 시 사은품으로 AAA 건전지를 챙겨주니 꼭 챙기세요.
아쉬운점
물론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화면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4.3인치 화면이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는 용도가 아니라 단어를 찾고 뜻을 확인하는 사전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다면 오히려 텍스트에 집중하기 좋은 크기이기도 해요.

그리고 컬러풀하고 화려한 UI를 기대하신다면 흑백 기반의 사전 화면이 조금 심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에는 화려함보다 가독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눈이 덜 아픈 이 화면이 장시간 학습에는 더 적합하다고 느꼈어요.
총평
결론적으로 베스타 BK-50은 ‘진짜 공부’를 하고 싶은 수험생이나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스마트폰의 온갖 유혹을 차단하고 오직 학습에만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발송되어서 바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성격 급한 한국인으로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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