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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신청방법 따라하기 (+지원금 사용처)

출산 직후에는 몸도 마음도 정신이 없는데, 각종 지원금은 기간 안에 꼭 챙겨야 해서 더 바쁘게 느껴지죠.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출산가정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핵심 지원 중 하나예요. 저는 참고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는 신청했는데 지급받지 못했어서 이번에 다시 신청했어요.

이번 시간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신청을 하면 얼마를 받고,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목차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이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말 그대로 산후조리 비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출산 가정에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예요.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카드·모바일 등 시군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쌍둥이 이상 다태아의 경우 아기 수만큼 배수로 지급합니다 (예: 쌍둥이 100만 원, 세쌍둥이 150만 원).

지원대상과 조건

핵심 조건만 딱 정리하면 다음 네 가지입니다.

첫째, 부 또는 모가 출생일과 신청일 현재 모두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해요. 주민등록지만 경기도이고 실제 거주지는 다른 지역이면, 각 시·군에서 추가로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둘째, 신청일 현재 아기의 출생일이 12개월(1년)을 지나지 않은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어요. 쉽게 말해, 아기 돌 생일 전까지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셋째, 아기가 경기도에 출생신고(첫 주민등록)를 마친 상태여야 해요. 출생신고 전에는 산후조리비 신청이 안 됩니다.

넷째, 부모 중 최소 1명은 대한민국 국적(주민등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고,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의 경우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라도, 산모가 F-5(영주권) 자격으로 경기도에 거주 중이라면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금·사용처 정리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현금이 아니라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각 시·군 지역화폐 카드(예: ○○페이 카드, 모바일 지역화폐 등)로 들어오고, 사용처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경기도 내 산후조리원(민간·공공) 2) 경기도 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업체) 3) 각 시·군 지역화폐 가맹점(편의점, 카페, 음식점, 동네마트 등 – 지자체별 세부 제한 다름)

2024년 8월부터는 제도가 개선돼, 산후조리비로 받은 지역화폐는 경기도 내 어디에 있든 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 기관에서 지역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어요. 이전처럼 “우리 시 조리원에서만 사용 가능” 같은 제한이 꽤 줄어든 셈입니다.

다만, 연매출 규모가 큰 일부 업종이나 병원·약국 등은 여전히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될 수 있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실제 결제 전에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

경기도는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산후조리비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어요. 출생신고만 끝났다면, 집이나 조리원에서도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단계별로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1) 경기민원24 접속 포털에서 “경기민원24”를 검색하거나, gg24.gg.go.kr 주소로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메뉴를 찾으면 돼요

경기도 산후조리비 신청 바로가기

2)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휴대폰 본인인증 등으로 본인확인을 하고 로그인합니다. 부모 중 한 명 명의로 신청하면 됩니다.

3) 신청서 작성 신청자 정보, 아기 정보(이름, 주민등록번호, 출생일), 주소, 연락처 등을 입력합니다. 아기 정보는 출생신고가 완료되어야 시스템에서 조회가 되기 때문에, 출생신고 후에 진행해야 해요.

4) 첨부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넣으면 됩니다.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방법 따라하기)

5) 신청 완료 및 처리 제출 후에는 접수·처리 상태를 경기민원24 ‘나의 민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급까지는 보통 신청 후 2주 내외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월말·월초 정산 일정에 따라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 방법과 팁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거나, 출생신고와 각종 출산 지원을 한 번에 처리하고 싶다면, 출생신고를 하면서 관할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같이 신청하면 됩니다.

1) 출생신고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아기의 출생등록(첫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합니다.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접수하면, 바로 아기 주민등록번호가 생성됩니다.

2) 출산서비스 통합신청서 작성 많은 시·군에서 “출산서비스 통합신청서” 한 장에 여러 지원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여기에 보통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부모수당), 아동수당, 전기요금 경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등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3) 산후조리비 항목 체크 통합신청서 안에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칸에 체크하고, 추가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주민센터 직원이 지역화폐 카드 발급 방식, 지급 예정 시기 등을 같이 안내해줘요.

4) 처리·지급 방문 신청도 기본 구조는 온라인과 같습니다. 자격 확인 후, 시·군마다 정해진 지급일에 지역화폐로 충전되며, 보통 신청 후 2주 정도 안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분온라인 신청(경기민원24)방문 신청(행정복지센터)
장소집·조리원 등 인터넷 되는 곳 어디든 가능출생등록하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시간24시간, 연중 상시 접수 가능주민센터 근무시간 내(평일 주간)
준비공동인증서·휴대폰 인증, 스캔/사진 파일실물 서류 지참, 현장 작성
장점몸이 불편해도 이동 없이 신청 가능출생신고·다른 출산지원과 한 번에 처리 가능
단점웹·인증 절차가 낯설 수 있음직접 방문해야 하고 대기시간이 생길 수 있음

지금 바로 따라해서 지역화폐 50만원 잊지말고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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